[함성스포츠클럽의 일상] 국가대표 출신 코치님과 함께하는 특별한 수요일

등록자
함성스포츠클럽
등록일
2026-06-17 13:33:44
조회수
4

함성의 한 주는 늘 활기차지만,

그중에서도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요일이 있습니다. 바로 매주 수요일입니다.

 

수요일은 특별한 선생님과 함께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함성에서는 여자 축구 국가대표 출신 코치님이 직접 아이들과 만나 축구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 코치님을 소개했을 때 아이들의 반응은 무척 뜨거웠습니다.

"진짜 국가대표였어요?"

"태극마크를 달고 경기를 뛰셨어요?"

"어떻게 국가대표가 될 수 있었어요?

아이들의 호기심 어린 질문에 코치님은 환한 미소로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십니다.

어린 시절 축구를 처음 시작하게 된 이야기부터 힘들었던 훈련 과정, 국가대표 선수로서 느꼈던 책임감과 자부심까지.

아이들은 마치 한 편의 동화를 듣는 것처럼 코치님의 이야기에 집중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더욱 좋아하는 시간은 역시 운동장 위에서 함께 뛰는 순간입니다

 


 

 

 

코치님은 직접 몸을 움직이며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십니다.

공을 다루는 방법, 친구와 패스를 주고받는 방법,

상대를 배려하며 함께 경기를 만들어가는 방법까지.

단순히 축구 기술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스포츠를 통해 배울 수 있는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자연스럽게 전달해 주십니다.

 

특히 아이들이 실수했을 때 코치님의 따뜻한 격려는 큰 힘이 됩니다.

"괜찮아, 다시 해보자!"

"이번에는 더 좋아졌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게 중요해!"

 

 

 

짧은 한마디이지만, 그 안에는 국가대표 선수로서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이겨낸 경험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도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다시 도전하는 용기를 배우게 됩니다.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운동장에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공을 차며 땀을 흘리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도전하며,

작은 성공에도 서로 박수를 보내는 아이들의 모습은 함성이 추구하는 교육의 모습과도 닮아 있습니다.

 

이번 수요일에도 함성은 웃음과 열정으로 가득했습니다.

앞으로도 함성은 아이들이 다양한 스포츠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특별한 성장의 순간들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다음 주 수요일에도, 함성의 운동장에는 아이들의 힘찬 함성과 밝은 웃음이 울려 퍼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