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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성맞춤스포츠클럽, 5월 전 종목(수영·풋살·우슈) 메달 석권… "열악한 환경 딛고 이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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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안성맞춤스포츠클럽
- 등록일
- 2026-05-19 18:23:23
- 조회수
- 8
(사)안성맞춤스포츠클럽, 5월 전 종목(수영·풋살·우슈) 메달 석권… "열악한 환경 딛고 이룬 쾌거"
수영, 풋살, 우슈 3개 운영 종목 모두 5월 한 달간 뛰어난 성과 달성
사단법인 안성맞춤스포츠클럽(이하 클럽)이 운영 중인 수영, 풋살, 우슈 3개 종목 모두가 이번 5월 한 달 동안 각급 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넉넉한 지원이 부재한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선수와 지도자의 꺾이지 않는 의지로 빚어낸 성과라 그 의미가 더욱 값지다.
먼저 수영 종목에서는 황인영 선수가 ‘2026 경기도교육감배 수영대회’ 등록 선수 부문에 출전해 배영 50m 결승에서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황인영 선수는 "스타트에서 브레이크 아웃까지의 구간이 아쉬웠지만, 후반 스퍼트 훈련을 집중적으로 한 덕분에 후반에 속도를 올려 3위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이번 대회에서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겠다. 감사하다"고 당찬 수상 소감을 전했다.
풋살 종목의 활약도 눈부시다. 클럽 풋살팀(감독 김래건, 선수 천준희, 오현우, 서민준, 조민성, 조현수, 김종문, 정우진)은 최근 열린 ‘제13회 은평구 연맹회장배 풋살대회’ 남자부에 출전해 당당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클럽과 업무협약을 맺은 안성풋살팀 최광묵 단장은 “프로 선수가 2명씩 참가하는 준프로급의 수준 높은 대회에서 클럽 선수들이 훌륭한 결과를 내어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효자 종목인 우슈의 선전 역시 빛났다. 지난 3월 ‘제28회 회장배 전국우슈선수권대회 및 2026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변시우(국가대표 발탁) 선수가 남권 1위, 고가빈(국가대표 상비군 발탁) 선수가 장권 2위를 차지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데 이어, 이번 5월 ‘제9회 전국종별우슈선수권대회’에서도 고가빈 선수가 여자 일반부 무난도자선 장권 부문 1위는 물론 곤술 부문에서도 1위를 추가하며 다관왕에 올랐다. 안성시우슈협회 김미령 부회장은 “변시우 선수는 다가오는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여하기 위해 이번 대회에 불참했으며, 고가빈 선수는 기세를 돌아 오는 제4회 우슈월드컵에 참가해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5월 한 달 동안 클럽이 운영하는 모든 종목이 전방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화려한 성적표 이면에는 부족한 환경 속에서도 오직 개인의 땀방울과 스포츠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훈련을 이어간 선수들의 투혼이 자리하고 있다.
클럽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묵묵히 땀 흘려준 우리 선수들이 5월 한 달간 전 종목에서 눈부신 결실을 맺게 되어 무척 자랑스럽고 크나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선수들의 꺾이지 않는 의지와 열정으로 일궈낸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우리 클럽 선수들이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당당히 활약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사단법인 안성맞춤스포츠클럽은 앞으로도 한정된 자원 속에서도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