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성스포츠클럽X 호원대 협약

등록자
함성스포츠클럽
등록일
2026-04-14 11:33:56
조회수
10

 

 

호원대, RISE 기반 산학협력 새 모델 제시… 5개 학과 협력

 

지역 정주 취업 미니클러스터 구축 협약

호원대학교가 지역 정주 취업 확대를 위해 정주 취업 미니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산학협력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호원대
호원대학교가 지역 정주 취업 확대를 위해 정주 취업 미니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산학협력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호원대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가 지역 정주 취업 확대를 위해 ‘정주 취업 미니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도내 주요 직능협회들과 신규 협약을 체결했다.

28일 호원대에서 열린 정주 취업 미니클러스터 구축 및 신규 협약 체결식에는 대학 관계자와 지역 협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산학협력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클러스터 구축은 H-산업보건헬스사업단이 주관하고,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스포츠무도학과, 응급구조학과, 치위생학과 등 보건·의료·체육 분야 5개 학과가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더불어 학생들이 전북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은숙 전북특별자치도간호사회 회장, 양영식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 물리치료사회 회장, 원영덕 대한응급구조사협회 전라북도지회 회장, 한은정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회장, 강선영 함성스포츠클럽 대표 등 지역 협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지속 가능한 취업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학과별 지역 정주 취업 확대를 위한 협조 방안 △Healthcare 분야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협회 연계 방안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의 등이 이어졌으며, 각 학과와 협회 간 신규 산학협약 체결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정의붕 RISE사업단장은 “이번 미니클러스터 구축은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하려는 호원대학교의 핵심 전략”이라며 “학생들이 전북 지역에 정착해 전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왕중산(물리치료학과 교수) H-산업보건헬스사업단장은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지역산업 맞춤형 Healthcare 융합인재 양성을 가속화하고, RISE사업의 성과 확산과 함께 지역정주형 취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호원대학교는 이번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요구에 부응하는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졸업생들의 지역 정주를 유도해 대학과 지역 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군산=김기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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