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럽 갤러리
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 성인 여자야구단 '거제 NOVA' 창단
- 등록일
- 2026-07-20
- 조회수
- 10
- 등록자
- 임미화
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 성인 여자야구단 '거제 NOVA' 창단
재능기부로 함께 만든 새로운 도전… "새로운 별이 떠오르다, 우리의 시작"
거제시, 2026년 7월 15일
사단법인 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은 지난 7월 14일 성인 여자야구단 '거제 NOVA' 창단식을 개최하고 여성 생활체육 야구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창단식에는 선수단과 클럽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 선언, 선수 소개, 창단 기념 케이크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새로운 팀의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거제 NOVA'는 "새로운 별이 떠오르다, 우리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야구를 사랑하는 여성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창단됐다.
여자야구단은 김병곤 단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주정영 감독과 이정환 코치, 한진영 코치는 재능기부로 지도에 참여한다. 개인 시간을 기꺼이 내어 선수들을 지도하기로 한 이들의 참여는
지역 스포츠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선수단은 주장 조혜나 선수를 비롯해 강주원, 김소영, 김은경, 김지영, 박보연, 박소정, 박현유, 안세영, 엄주현, 오혜미, 윤민선, 윤한슬, 이은정, 정유리, 주혜지, 천정은, 하성희 선수 등 총 19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은 그동안 유소년 야구 전문선수반을 운영하며 지역 야구 발전에 힘써왔으며, 이번 성인 여자야구단 창단으로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이어지는 생활체육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거제 NOVA는 앞으로 정기훈련과 친선경기, 각종 여자야구 및 생활체육 대회 참가를 통해 실력을 향상시키고, 여성 누구나 야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지역 야구 저변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감독과 코치진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는 단순한 팀 운영을 넘어 지역사회에 스포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 관계자는
"거제 NOVA 창단은 여성들이 야구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나누고 새로운 도전에 함께하는 출발점이다. 재능기부로 함께해 주신 지도진과 열정을 가진 선수들이 함께 만들어 갈 거제 여자야구의 미래를 응원하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KakaoTalk_20260720_095423946_16.jpg[jpg 180.90K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