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포츠클럽, 피클볼 무료강습회로 지역 주민과 하나 되다
진주스포츠클럽이 지난 9월 5일(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피클볼 무료강습회를 개최하여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이날 강습회에는 초·중·고 학생부터 청장년층,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주민 3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부모와 자녀, 혹은 조부모와 손주가 함께 라켓을 잡고 경기를 즐기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는데, 이는 피클볼이 세대 간 벽을 허물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장면이었습니다.
강습은 피클볼을 처음 접하는 참가자들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기초 단계부터 차근차근 진행되었습니다. 라켓과 공을 다루는 기본기, 서브와 랠리 등 경기의 기본 규칙을 익힌 참가자들은 곧이어 실제 코트에 나서 미니 게임 형식으로 경기를 체험하며 피클볼 특유의 재미를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낯설어하던 참가자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코트 곳곳에서 웃음소리와 함성이 끊이지 않을 만큼 강습에 빠르게 녹아들었습니다.
테니스보다는 배우기 쉽고 배드민턴보다는 활동 강도가 부담스럽지 않은 피클볼의 특성 덕분에, 운동 경험이 적은 어르신이나 어린이도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는 점도 이번 강습회의 큰 성과로 꼽힙니다. 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서 피클볼이 지닌 가능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진주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즐기는 스포츠, 모두가 하나 되는 피클볼!
진주스포츠클럽이 앞으로도 지역 주민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