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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3회 진주스포츠클럽회장배 한·태국 국제교류 유소년바둑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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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스포츠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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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으로 하나 된 한국과 태국의 미래세대

「2026 제3회 진주스포츠클럽회장배 한·태국 국제교류 유소년바둑대회」 성황리 개최

진주스포츠클럽은 지난 8월 2일 진주시 충무공동 진주스포츠클럽 혁신바둑학원에서 「2026 제3회 진주스포츠클럽회장배 한·태국 국제교류 유소년바둑대회」를 개최하며 한국과 태국 유소년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국제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바둑을 통해 국적과 언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스포츠 교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유소년 바둑단체 8개 팀, 56명의 선수와 태국 유소년 대표단이 함께하며 국제대회로서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참가 선수들은 7인 단체전 방식으로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한 수 한 수에 집중하는 선수들의 진지한 모습은 물론, 경기 중 서로를 배려하고 예의를 갖추는 모습은 바둑이 지닌 교육적 가치와 스포츠 정신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경기 이후에는 한국과 태국 선수들이 기념품을 교환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등 자연스러운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언어는 달랐지만 바둑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대회 결과는 대구 성서키즈바둑학원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진주 혁신바둑학원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참가한 모든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대회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이영기 진주스포츠클럽 회장은 "이번 대회는 유소년들이 바둑을 통해 경쟁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국제교류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스포츠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세계를 향한 넓은 시야를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스포츠클럽은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기반으로 한 국제교류 사업을 확대하여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국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포츠를 통한 문화교류와 우호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진주시, 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으로 개최되었으며, 국제 스포츠 교류 활성화와 유소년 바둑 저변 확대에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딘 행사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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