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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기사-창원1907풋볼스포츠클럽,2025 창원시 우수 축구교실로 선정...23년 지도 경력이 만든 ‘성장의 그라운드’
- 등록자
- 사단법인 창원1907풋볼스포츠클럽
- 등록일
- 2026-01-17 13:50:59
- 조회수
- 63
창원1907풋볼스포츠클럽, 2025 창원시 우수 축구교실로 선정...23년 지도 경력이 만든 ‘성장의 그라운드’
창원1907풋볼스포츠클럽, 2025 창원시 우수 축구교실로 선정...23년 지도 경력이 만든 ‘성장의 그라운드’
창원시에서 2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아이들의 땀방울과 함께해 온 특별한 곳이 있다. 창원1907풋볼스포츠클럽(대표 김종명)이다.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교육 철학을 가진 이 클럽이 베스트타임즈 언론사가 지역 우수 사업장을 발굴하는 '2025 로컬 어워즈' 창원시 우수 축구클럽으로 선정됐다.
2002년부터 한자리를 지켜온 구태윤 총감독이 운영하는 창원1907풋볼스포츠클럽이 오랜 기간 학부모와 지역 사회의 깊은 신뢰를 얻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기자가 직접 취재한 결과, 전문성, 교육 시스템, 인성 교육, 시설 인프라, 포용성, 미래 비전 등 6개 항목에서 우수성을 검증할 수 있었다.
23년의 뚝심, 학교 운동부에서 지역 대표 클럽으로
구태윤 총감독은 2002년 초등학교 축구부 지도자로 창원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3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현장을 지키며 수많은 제자를 길러냈다. 6년 전, 학교 운동부 시스템에서 선진국형 스포츠 클럽으로 전환하며 현재의 ‘창원1907풋볼스포츠클럽’이라는 이름을 내걸게 되었는데, 이는 단순한 간판 교체가 아니라 지역 사회에 뿌리내린 축구 교육의 전문화를 의미한다.
오랜 역사만큼이나 탄탄한 기반을 자랑하는 이곳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스포츠 클럽이자 대한체육회의 지원을 받는 공인된 기관으로 성장했다. 한 지역에서 20년 넘게 지도자 생활을 이어온 구 총감독의 뚝심은 학부모들에게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라는 확신을 주는 가장 큰 무기가 되었다. 구 총감독은 "아이들이 성장해 프로 무대에 진출하고, 자신의 앞길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을 볼 때 지도자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유아부터 취약계층까지, 문체부 지정 클럽의 전문성
이곳의 교육 커리큘럼은 다양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6세 유아반부터 초등학생, 성인부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것은 물론, 취미반과 전문 선수반(U-12)을 이원화하여 운영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대한체육회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수업까지 병행한다는 사실이다. 이는 단순한 사설 학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선도하는 공공성까지 갖췄음을 보여준다.
시설 면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인다. 일반적인 실내 축구 교실과 달리, 학교 운동장을 장기 대관하고 창원종합운동장 보조 구장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넓은 야외 필드에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구 대표는 "놀이 위주의 취미반 수업부터 전술과 체력을 강화하는 선수반 훈련까지, 각 대상에 맞는 최적화된 환경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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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듦의 기준이 바뀐다” 인성으로 완성하는 축구
"축구를 배우면 아이가 느끼는 '힘듦'의 기준이 달라집니다." 구태윤 총감독의 교육 철학은 기술보다 태도에 방점이 찍혀 있다. 단체 종목 특성상 규칙과 약속을 지키는 '약속된 사회'를 경험하며, 아이들은 배려와 존중을 자연스럽게 체득한다. 실제로 왜소하고 소극적이었던 한 초등학생 제자가 이곳에서 축구를 시작한 뒤 성격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결국 고교 전국대회 득점상을 거쳐 프로 선수로 성장한 사례는 이 클럽의 교육 효과를 증명하는 대표적인 일화다.
인사 예절과 자기 물건 정리 정돈을 강조하는 구 총감독의 지도는 아이들의 생활 태도까지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 당시 그 제자의 어머니가 "축구 덕분에 아이의 학교생활이 즐거워졌다"고 말했던 것처럼, 이곳은 축구를 통해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교육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베스트타임즈 관계자는 "2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문체부 지정 클럽으로서의 체계적인 시스템이 지역 스포츠 교육의 모범 사례로 평가됐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구태윤 총감독은 "창원을 대표하는 축구 클럽으로서 현재의 U-12 선수반을 U-15까지 확대해 아이들의 진학까지 책임지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을 깃들게 하는 창원1907풋볼스포츠클럽이, 앞으로 2025 창원시 축구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더 많은 아이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미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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