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키 = 이종엽 기자] 인천서구스포츠클럽이 2026년 지정스포츠클럽 신규 지정 선정되었다.
인천시체육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2일 발표한 '2025년 지정스포츠클럽 지정 공고'와 관련해 인천지역 스포츠클럽 4개소가 신규 및 갱신 부문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인천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클럽 운영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각 클럽의 지속적인 노력과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지정스포츠클럽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지도자에 의한 체계적인 종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형 스포츠클럽으로, 3년 주기로 활동 실적과 운영 역량, 공공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 또는 갱신 여부가 결정된다.
2026년 신규 지정된 인천서구스포츠클럽은 농구·테니스·배드민턴 등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체육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지정으로 인천서구스포츠클럽은 전문 선수반 운영을 비롯해 종목 특화사업 등 다양한 지정스포츠클럽 지원사업에 공모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
인천서구스포츠클럽 박순애 회장은 "지정스포츠클럽 선정을 위해 많은 준비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정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스포츠클럽으로서 지역사회 체육 활성화는 물론, 전문 선수반 육성과 건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